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이달 초 새롭게 오픈한 '2014 S캐치 주식야구대회' 서비스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프로야구 예매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S캐치 주식야구대회 개막 이벤트를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4 S캐치 주식야구대회는 신한금융투자를 대표하는 프라이빗뱅크(PB)들이 총 24개 구단으로 팀을 구성해 야구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주식모의투자 대회다.
S캐치 주식야구대회 이벤트는 3개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수익률 1위 구단을 맞추면 매주 20명을 추첨, 티켓링크 프로야구 정규리그 예매권 2매를 제공한다. 주간 단위로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총 120명에게 제공된다.
승리를 응원하는 팀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면, 선착순 3000명에게 티켓링크 2000원 할인권이 증정된다. 매주 선착순 500명에게 6주간 진행하며,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 100개를 추첨해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S캐치 플러스 앱을 다운로드해 로그인하는 고객 중 100명을 추첨,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