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세븐일레븐은 24일 폴링소다 에이드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폴링소다는 탄산음료와 과즙농축액을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에이드 음료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자몽에이드와 딸기 모히또다. 가격은 얼음컵 포함 각 1500원. 관련기사편의점 업계, 내년도 '우량 점포 개발·육성'에 힘 쏟는다BGF리테일, 제주 이어 평창에 장애인 편의점 개소…"공공 플랫폼 역할 수행" #세븐일레븐 #음료 #편의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