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23일 경북 의성군의 한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농식품부 방역관이 발굽이 벗겨지거나 몸에 수포가 생긴 돼지 200여 마리가 있는 것을 확인 후 농장 주변 소독과 정밀 검사를 실시했으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경북 의성군서 돼지 구제역 의심신고(종합)경북 의성군서 돼지 구제역 의심신고(2보) #경북 #구제역 #의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