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근황[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지내?"라는 짧은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검은색 상의와 분홍색 치마를 입은 유리는 잔디 위에서 뭔가 즐거운 듯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유리는 늘씬한 다리와 여전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8월 15일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에 참여한다.관련기사소녀시대 제시카 하트 사진 "당신도 하트 만들래요? 보고 싶어요"티파니 "이효리와 음악, 이병헌과 연기해보고 싶어" #소녀시대 유리 #유리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