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기반 구축 위한 추진체계 개선 및 집적시설 조성 등 창조경제 인프라 확충
-대통령 주재 '창조경제 추진회의' 신설 및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확대·개편 등 창조경제 추진체계 강화
-판교 일대를 '창조경제 밸리'로 육성. 이를 위한 여유부지 확보방안 마련
-관계부처·지자체 합동TF 구성해 세부 추진계획 마련하고 창조경제밸리를 타 지역으로 단계적 확산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의 사업화 성공사례 확산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아이디어 구현 플랫폼인 '창조경제타운' 운영 중(2013년 9월~)
-우수 아이디어 선별해 권리화, 실물모형제작, 오프라인 멘토링 및 정부·민간 사업화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2014년 말)
-우수 아이디어 사업화 촉진 및 사업화 사례 창출·확산
◆민관합동 플래그십 프로젝트 발굴·추진
-13개 미래성장동력 분야 선정하고 분야별 실행계획을 마련
-중장기 육성 과정에서 단기 성과 창출이 가능하고 민간의 관심이 높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민관합동으로 발굴·추진
◆벤처·창업 생태계 선순환 정착
-도전적 창업 여건 조성 및 벤처펀드의 본격적 투자를 통해 '창업→성장→회수→재도전'의 벤처·창업 생태계 선순환 정착
-외국 벤처캐피털이 직접 운용하는 해외진출 전용 펀드인 한국형 요즈마펀드를 올해안으로 500억원 규모로 조성, 2015년까지 총 2000억원 규모로 확대
-그간 정책금융 중심으로 완화해 온 창업자 연대보증을 시중은행까지 확대
-신·기보 비보증 부분(15%)에 대한 시중은행 연대보증면제를 확대하고 하반기 중 연대보증이 면제되는 신상품 출시
-상반기 구축한 기술평가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대출상품이 하반기 중 실제 출시될 수 있도록 은행권과 협력
◆제조업 혁신 3.0 전략
-민관합동 '제조혁신위원회' 구성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제조업 혁신 3.0 전략' 본격 추진(7월)
-SC강화 등 산업인력 양성체계 개편(8월)
-2020년까지 1만개 공장을 스마트화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추진계획'마련(10월)
-엔지니어링·디자인·임베디드소프트웨어 등 3대 제조지원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조업 소프트파워 강화 종합대책' 수립(11월)
-동북아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기업 R&D센터 유치, 중소중견기업 기술확보 채널 다양화로 동북아 R&D허브로 도약 추진(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