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유인나가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내며 골반미인에 등극했다. 배우 신현준과 지난 17일 오후 진행된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MC를 맡은 유인나는 레드카펫에 섰다. 붉은 레드 드레스를 입은 유인나는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하며 골반미인임을 입증했다. 신현준은 푸른색 계열의 수트를 입고 유인나를 에스코트했다.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즐거운 한여름의 영화 축제, PiFan은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부천에서 열린다.관련기사18th PiFan, 11일간의 즐거운 장르 영화 축제 현장'마이 시크릿 호텔' 남궁민, 여심 흔들 준비 완료? #골반 #부천국제판타지영화제 #신현준 #유인나 #PiFan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