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국민은행은 18일 서울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서울 및 수도권지역 수출입 거래기업 재무담당자 100여명을 초청,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와 국민은행 수석마케터의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전망' ‘환리스크 및 관리방법’에 대한 주제 강연으로 진행됐다. 국민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중견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경제환경과 금융시장 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해 기업 재무담당자들을 초청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관련기사청약일마다 '아파트투유' 주목…부산정관 4·5 국민임대 예비입주자 모집3%대 초저금리 대출에 12만명 몰렸다 #국민은행 #세미나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