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떡볶이면’은 매운맛을 강조한 다양한 라면 제품 가운데서도 돋보이는 오뚜기만의 차별화된 제품으로, 라면과 떡이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신제품이다.
쌀떡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으며, 하늘초로 맛을 낸 소스로 화끈하고 매콤하게 맛있는 라볶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소스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들과 혼합해 색다른 맛을 즐길 수도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쌀떡이 들어간 화끈한 매운맛의 ‘열떡볶이면’은 떡과 라면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제품” 이라며 “매운맛을 선호하는 중고등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교 앞에서 팔던 추억의 떡볶이 맛을 그리워하는 20대~40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