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출시…16만9000원

2014-07-16 11:01
  • 글자크기 설정

LG 톤 플러스 [사진제공=LG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는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한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8일 출시되는 이 제품에는 목에 두르는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이어폰 줄이 자동으로 감겨지는 버튼, 여러 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볼륨·앞뒤 감기 버튼 등이 장착됐다.

LG 톤 플러스는 550시간의 대기시간을 지원하고 문자·현재시간·배터리 잔량 등도 소리 혹은 진동으로 알려 준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실버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6만90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