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금융위원회는 그간 서민금융과에서 맡아왔던 신용정보 관련 업무를 전담할 신용정보팀을 별도로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이 팀은 신용정보법 관련 업무와 개인의 금융 관련 정보 보호를 위한 각종 법과 대책 등을 내놓게 된다. 관련기사전요섭 금융위 국장 "생성AI 시대에도 금융소비자 '깜깜이 선택' 없어야"금융위 "트럼프 트레이드 영향에 시장 변동성 커져…우리 증시 체질 개선 필요" #금융위 #신용정보팀 #정보보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