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7·30 재·보궐선거 운동화 [사진=MBC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7·30 재·보선 후보자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 지난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7·30 재·보궐선거 국회의원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는 후보자들에게 파란운동화를 한 켤레씩 줬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짧은 기간이지만 지금 드린 운동화 한 켤레 정도는 다 닳도록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정원 수사 방해를 폭로했던 권은희 과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을 받고 광주 광산을 지역에 출마했다관련기사세월호특위 "정부 총체적 무능" 김명수·정성근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가능성 커져 #7·30 재보궐선거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운동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