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바바라' 이상윤 윤진서, 한여름 시원해지고 싶다면 이들처럼?

2014-07-09 22:00
  • 글자크기 설정

산타바바라 이상윤 윤진서 [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산타바바라' 이상윤 윤진서가 무더운 여름, 시원한 커플 패션의 정석을 보였다.

9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 언론시사회가 조성균 감독과 배우 이상윤, 윤진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상윤은 시원한 청색 수트에 깔끔한 티셔츠를 매치해 청량한 느낌을 자아냈다. 윤진서 역시 흰색의 반팔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이상윤, 윤진서는 함께 있을 때 더욱 빛났다. 푸른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며 청량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산타바바라'는 자신의 일에 완벽을 추구하는 광고쟁이 수경(윤진서)과 낭만 음악감독 정우(이상윤)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