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김규리가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제도’에 합류했다. 김규리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9일 아주경제에 “‘정글의 법칙’에 합류한게 맞다”면서 “오는 14일 솔로몬제도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규리는 김병만, 류담, 박정철, 권오중, 비스트 이기광과 함께 먼저 출발한다. 이후 이재윤, 엑소 타오가 ‘병만족’에 합류, 이기광, 김태우, 권오중과 자리를 바꿀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제도’는 오는 8월께 인도양 후속으로 방송된다.관련기사오승환·김규리 이어 정우성까지…열애설의 날?변희재 김규리 비난 "거짓 선동한 청산가리킴? 사과부터 해라" #김규리 #김병만 #솔로몬제도 #이기광 #정글의 법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