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시 ]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전이 치러질 10일, 경기를 앞두고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전을 앞둔 메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우리들은 내일이 아르헨티나의 축구에 있어서 역사적인 날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그것을 꼭 해내고 말겠다는 강한 의욕이 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전을 앞두고, 아르헨티나는 24년만에 4강 무대에 오르게 됐다. 또 이번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전에서 승리하고 결승에 오르게 되면 이것 또한 24년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메시 페이스북]] 관련기사독일 클로제 최다골 이어 뮐러, 2회 연속 득점왕 도전‘레알 마드리드 전설’ 디 스테파노, 향년 88세로 별세 #네덜란드 #메시 #아르헨티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