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9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인문정신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사람과 사회를 치유한다’라는 주제로 인문정신문화 진흥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소통과 상생’이라는 제목으로 학계 전문가 및 인문 활동가들이 활동사례를 발표를 하고 있다.관련기사가슴에 손 얹은 김동호 위원장, 조현재 차관한기대, 4년간 훈련교재 1만4000권 기증 #국립중앙도서관 #사람과 사람 #인문정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