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10일부터 이 회사 이동통신 브랜드 플러스모바일에서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한 알뜰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는 올해 5월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두 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관련기사대기업 자회사 알뜰폰 점유율 규제안 재논의…국회, 법안소위서 결론 못내KT스카이라이프 "카카오페이서 알뜰폰 비교해 가입한다" #알뜰폰 #홈플러스 #LG유플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