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의장은 개원사에서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함께, 소임을 어떻게 다 할 것인가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게 된다”며, ‘신뢰받고 소통하는 의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있는 의회, 시민생활 밀착형 의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고 행복을 나누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인식 의장은 개원사에서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함께, 소임을 어떻게 다 할 것인가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게 된다”며, ‘신뢰받고 소통하는 의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있는 의회, 시민생활 밀착형 의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고 행복을 나누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