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한 오한진 박사는 이효리도 즐겨 먹는다는 화제의 식품, 렌틸콩을 소개했다.
이날 오 박사는 20년 젊게 사는 동안 습관으로 경쾌한 색상으로 기분을 즐겁게 하고 과장된 표정으로 인한 주름을 만들지 말라고 조언했다. 또 노화를 막는 식품으로 렌틸콩을 추천했다.
그는 "이효리도 즐겨먹는 렌틸콩은 세계 10대 항암 식품 중 하나"라며 "일명 렌즈콩이라고도 불리는데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많이 먹으면 혈관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피부 노화 예방에도 좋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