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여신 안젤라베이비가 놀라운 ‘식욕’을 자랑하는 연예계 식도락가로 알려져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안젤라베이비는 사정봉(謝霆鋒·셰팅펑)이 진행하는 요리프로그램 ‘십이도봉미(十二道鋒味)’에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운 식욕을 보여주며 사정봉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고 첸잔왕(前瞻網)이 7일 보도했다.
워낙 먹는 걸 좋아하는 안젤라베이비는 고열량 섭취는 물론 엄청난 식사량을 자랑한다고 한다. 그런데도 항상 늘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다른 여스타들과 팬들의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