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호 '풀하우스' [사진 제공=코코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개그맨 조윤호가 데뷔 이래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진행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서 "'당황하지 않고~ 빡! 끝!' 유행어로 CF 10개를 찍었다"고 자랑했다. 데뷔 후 최고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조윤호는 "내가 언제 다시 힘든 기간이 올지 모르니 과소비는 하지 않는다"고 밝혀 진중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고. 한편 이날 '풀하우스' 녹화는 '돈 없으면서 차는 좋은 차를 타야 한다는 남편'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늘(3일) 오후 9시 방송된다.관련기사서울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홍보대사에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김지민 홍인규 유민상등조윤호, 원빈과의 친분 과시 "나 보러 나이트클럽 왔다" #개그콘서트 #조윤호 #풀하우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