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와 (재)사회적기업희망재단이 주관하고 기획재정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4년 협동조합 설립희망자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협동조합 설립을 희망하는 단체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 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실시 할 예정이다.
협동조합은 금융 및 보험업을 제외한 동일한 목적을 가진 5인 이상이 모이면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이번 협동조합 설립희망자 기본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나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뒤, 팩스(02-2680-2770)나 이메일(ecofare@korea.kr)로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