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 세계워터파크 순위 4위 선정 기념 1+1 이벤트

2014-06-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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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세계 워터파크 순위 4위 기록을 기념해 1+1이벤트를 선보인다.

오션월드는 지난해 약 170만명이 방문해 국내 워터파크 입장객수 1위를 기록하며 세계테마엔터테인먼트협회(TEA)가 발표한 2013 세계워터파크 순위 4위를 3년 연속 달성했다. 

이번 1+1 이벤트는 대명리조트 회원(기명회원, 무기명회원)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다. 

요금은▲기명회원 2만원▲무기명회원 2만5000원▲대학(원)생 2만5000원이며 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입장 가능하다.

단 동일권종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대학(원)생의 경우 본인과 동반인의 학생증 지참이 필수다.

한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7월 25일까지 삼성카드와 함께 특별 균일가 이벤트를 선보인다.

삼성카드 전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매표소에서 삼성카드로 오션월드 입장권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7월 특별 균일가' 혜택을 준다. 

하이시즌(~7월 11일까지) 기간 내 일요일부터 금요일은 2만원에 토요일(실외락커)은 2만5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골드1시즌(7월 12일부터 7월 25일까지) 기간 내 전기간(실외락커) 3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단 1일 1회 본인명의 1개 카드만 적용 가능하다. 1588-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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