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진이 '신사의 품격' 국민 여동생은 어디에?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

2014-06-30 20:00
  • 글자크기 설정

[윤진이/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혜성처럼 떠오른 스타 윤진이가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에 임했다. 

윤진이는 '신사의 품격'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등장,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골인해 남자들의 뮤즈 자리에 등극했다.

그녀는 에스콰이어 카메라 앞에서 성숙한 숙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드라마 속 이미지에 안주하지 않기 위한 그녀의 노력, 앞으로 촬영할 드라마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진이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에스콰이어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