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남광토건이 매각 유찰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남광토건은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1% 빠진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은 전일 인수합병(M&A) 용역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과 진행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응찰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남광토건 주가 21%↑…"445억 규모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남광토건 주가 10%↑…지난해 매출액 3567억 #남광토건 #매각 유출 #하한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