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네트워크산업의 발전적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1차 네트워크장비산업 상생발전협의회'를 25일 경기도 성남시 다산네트웍스에서 개최했다.
협의회는 SKT, KT, LGU+ 등 통신사, 삼성전자, 삼성SDS, LSCNS, 다산네트웍스 등 관련 대·중소기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난해 12월 발족했다.
지난 3월 미래부와 3개 통신사업자, 3개 SI(시스템 통합)/NI(네트워크 통합)업체, 14개 장비업체, 23개 기관·기업이 참여한 협약에서 네트워크산업의 상생발전을 통해 창조경제를 견인하고자 3개 분야, 12대 중점 실천과제를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그동안 공공구매제도 개선, 핵심장비 국산화, 품질인증제 도입, 기가인터넷 시범사업, 선단형 해외진출체계 구축 등 실천과제별로 성과와 추진 과정 등을 점검했다.
또 향후 실천과제 추진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네트워크장비산업 분야의 개선·발전 과제를 계속 발굴하는 등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SKT, KT, LGU+ 등 통신사, 삼성전자, 삼성SDS, LSCNS, 다산네트웍스 등 관련 대·중소기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난해 12월 발족했다.
지난 3월 미래부와 3개 통신사업자, 3개 SI(시스템 통합)/NI(네트워크 통합)업체, 14개 장비업체, 23개 기관·기업이 참여한 협약에서 네트워크산업의 상생발전을 통해 창조경제를 견인하고자 3개 분야, 12대 중점 실천과제를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그동안 공공구매제도 개선, 핵심장비 국산화, 품질인증제 도입, 기가인터넷 시범사업, 선단형 해외진출체계 구축 등 실천과제별로 성과와 추진 과정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