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여배우 장징추(張静初)가 패션잡지 ‘바자 주얼리(芭莎珠宝)’ 표지모델로 등장해 ‘화사한 매력’을 물씬 풍기며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신화사 24일 보도에 따르면 2년 만에 바자 주얼리 표지모델로 재등극한 장징추는 평소의 소탈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블랙, 레드 컬러톤의 패션으로 매혹적인 여성미를 선보였다.
마치 찬란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강하고 눈부시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지성적인 여배우가 바로 장징추라고 신문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