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가 내달 19일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종합예술제 우승자는 오는 9월 1일 ∼ 3일까지 경기도 문화예술의 전당과 수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제22회 경기도청소년 종합예술제’ 하남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참가 종목은 한국음악, 대중음악 한국무용, 외국무용, 댄스, 사물놀이, 시, 산문 등 4개 부문 14개 종목이다.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초3∼고3)은 학교장 추천서를 받아 7월 11일까지 덕풍청소년 문화의집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관련기사하남시 음식물쓰레기 단미사료로 활용하남시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시행 단, 비 학생의 경우 청소년 관련 기관장의 추전을 받아 신청하면 된다. #이교범 #청소년종합예술제 #하남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