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HSBC 펀드서비스가 아시안 인베스터지로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일반사무관리회사’로 20일 선정됐다. HSBC 펀드서비스는 국내외 자산운용사와 보험사의 신탁 및 고유 재산에 대한 회계처리 업무 대행 및 관련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일반사무관리회사다. 류석윤 대표는 “HSBC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펀드 고객들이 동북아에서 새로운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HSBC, 한국 제조업 두달 연속 감소세…"내수부진 여파"중국 5월 HSBC 제조업 PMI 49.4...4개월래 최고치 #일반사무관리 #HSBC #HSBC 펀드서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