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싸이 황민우 “악플? 내용 생각나지 않는다”

2014-06-19 08:52
  • 글자크기 설정

리틀싸이 황민우[사진 제공=정원수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리틀싸이 황민우가 악플을 언급했다.

리틀싸이 황민우는 18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신곡 ‘아리아리랑’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리틀싸이 황민우는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에 대해 악플이 달렸지만 이는 옛날 일”이라며 “지금은 전혀 악플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악플이 달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과거 황민우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리틀싸이’라는 애칭을 얻었으나 악플과 학교 폭력 등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