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스코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전이 열린 18일 오전 7시부터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권오준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포스코센터 주재 포스코 및 패밀리사 임직원들 300여명이 단체응원을 펼치고 있다. #권오준 #브라질 월드컵 #포스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