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중국과 말레이시아 수교 40주년을 맞아 중국이 말레이시아에 판다 2마리를 보내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소재 중국은행에서 17일(현지시간) ‘중국판다금화’ 한정판을 제작 출시했다. 지난달 20일 중국은 양국의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상징하는 판다 '푸와'(福娃)와 '펑이'(鳳儀)를 말레이시아로 보냈다. [쿠알라룸푸르 = 신화사] 관련기사항공기 사고로 중단된 중국-말레이 '판다외교' 재개중국-말레이시아 판다외교 연기 #말레이시아 #중국 #판다외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