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팬택은 베가 아이언2 출시를 기념해 ‘시그니처 스튜디오 이벤트’에 총 50만 명이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5월 15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베가 아이언2를 가상으로 디자인해 볼 수 있는 이벤트로 하루 평균 1만5000명이 방문했다. 시그니처 서비스는 베가 아이언2의 엔드리스 메탈에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새길 수 있다. 팬택은 시그니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을 기존 8개점에서 총 25개점(이마트 22개점, 팬택 서비스센터 3개점)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그니처 스튜디오를 선보였다.관련기사베가 아이언2, G3 초반 기선제압 치열…이유는?“1년 반 걸린 베가 아이언2, 명품 위해 직원들 똘똘 뭉쳤죠” #베가 아이언2 #시그니처 #팬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