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TS반도체통신은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4925원에서 4331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정전 행사 가능 주식수는 1419만4532주였는데 조정후 1610만4139주로 늘어났다. 이번 조정은 유상증자에 따른 것이다.관련기사반도체업계, PC향 D램 호조… 실적 견인 전망 #반도체 #신주인수권 #유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