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16일 구(舊) 문화원 사무실에서 열린 의정동우회에 참석, “민선5기를 되돌아보면 그 어느 시기보다도 역동적이고 활기찬 각종 시책과 사업 등을 추진해 ‘36만 자족도시 하남’이란 큰 결실을 앞두고 있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창구로써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관련기사하남시 제59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구 문화원 #이교범 #하남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