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메흐메디 동점골[사진출처=SBS 방송영상 캡처]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스위스의 메메디가 후반전 교체로 들어오자 마자 동점골을 넣었다. 메메디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 에스타시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 에콰도르와 0-1 뒤진 상황에서 극적 동점골을 넣었다. 스위스는 0-1로 어려운 상황.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슈토커 대신 공격수 아드미르 메메디를 투입했다. 메메디는 후반2분만에 헤딩 슛을 에콰도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관련기사'발렌시아 해딩골' 에콰도르, 스위스에 1-0으로 앞서이영표, 스위스·에콰도르 승자 예상...2-0으로 에콰도르 승 #브라질 #브라질월드컵 #스위스 #에콰도르 #월드컵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