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발렌시아 해딩 선제골[사진출처=SBS 방송영상 캡처]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에네르 발렌시아가 해딩골을 넣으며 에콰도르가 앞서고 있다. 스위스와 에콰도르는 16일(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르고 있다. 먼저 선제골을 넣은 것은 에콰도르의 골였다. 전반 22분 왼쪽 세트 피스 상황에서 아요비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발렌시아가 해딩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관련기사이영표, 스위스·에콰도르 승자 예상...2-0으로 에콰도르 승'아트사커'프랑스, 다크호스 온두라스 상대로 꽃 피울까? #브라질 #브라질 월드컵 #스위스 #에콰도르 #월드컵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