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중국 예능에 출연한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중국 장쑤위성TV 프로그램 ‘최강천단'(最强天團)’ 첫 녹화가 10일 진행됐다”며 “슈퍼주니어 멤버 시원,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려욱, 규현이 게스트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11일에는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녹화에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강천단’을 제작한 중국 장쑤위성TV는 앞서 매니지먼트 키이스트와 한류 토크쇼 ‘대니간성성’을 함께 제작한 바 있다. 관련기사롯데免, 슈퍼주니어 팬미팅 성료..."외국인 관광객 유치"슈퍼주니어 E&G부터 몬스타엑스·정동원까지…11월, 컴백 대전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최강천단’은 다음달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중국 #최강천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