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리 성형고백 [사진=KBS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그레이스리가 성형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 그레이스리는 "성형을 했느냐"는 질문에 "눈을 집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레이스리는 "지금은 (쌍꺼풀이) 다 풀려서 고민"이라면서 "얼굴이 더 작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필리핀 TV5 방송국의 메인 뉴스와 한류 소개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그레이스리는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과 열애한 바 있다.관련기사그레이스리,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 열애설에 도주까지…도대체 왜?그레이스리,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 러브스토리 공개 "나 향한 마음 눈치채" #그레이스리 #그레이스리 성형고백 #여유만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