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파생상품투자상담사’ 4년 만에 최다합격

2014-06-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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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농협은행은 제21회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시험에서 14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10년 이후 농협은행 평균 합격자 40명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파생상품투자상담사는 펀드투자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와 함께 금융 3종 자격증으로 불리는 자격증이다. 파생상품과 파생결합증권 투자권유와 판매 업무에 필수적이다.

농협은행은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을 취득한 직원들에게 인사 가점을 주고 해당 직원 소속 영업점 업적평가에도 가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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