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소녀시대, 4만 관객 사로잡은 핑크 수트

2014-06-08 12:40
  • 글자크기 설정

드림콘서트 소녀시대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드림콘서트' 소녀시대가 4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7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날 '드림콘서트'에서 소녀시대는 스키니핏의 핑크색 정장을 입고 등장,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드림콘서트'에서 신곡 '미스터미스터'와 히트곡 '훗'을 열창했다.

한편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는 소녀시대 외에도 엑소,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에이핑크, B1A4, 걸스데이, 티아라, 빅스, 유키스, 레인보우, 블락비, 달샤벳 등이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