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KT는 ‘고객 최우선 경영’ 의지를 담은 ‘굿초이스’ 캠페인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일상에서 고객이 직접 ‘굿초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굿초이스’는 KT가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을 제안하고 올레(olleh)를 선택한 고객에게 감동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슬로건이다.
참여방식은 큐브 안에 숨겨져 있는 ‘굿초이스’ 선물과 일반 선물 중 고객이 선택한 결과에 따라 갤럭시S5, 아이패드미니, 커피머신, 아이스크림 등 푸짐한 경품을 즉석에서 5000여 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굿초이스 100 이벤트와 고객이 직접 굿초이스 광고를 만들어 참여하는 △굿초이스는 내가 알린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훈주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상무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의 굿초이스 캠페인을 재미있게 전하고자 온오프라인, SNS에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굿초이스 캠페인 홈페이지(goodchoice.olleh.com)및 올레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