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2 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김동현은 “경기에서 이기면 기본적으로 1억 원이 넘는 금액이 지급된다”며 “경기를 멋지게 이기거나 화끈하게 보여주면 보너스로 5천 만원이 더 주어진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최근 두 번 연속 보너스 금액을 수령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을 비롯해 오는 12일 개봉을 앞둔 한국영화 ‘황제를 위하여’ 주연배우 이민기와 박성웅, 개그맨 장동민, 가수 뮤지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