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새누리당이 부산 광역의원 42석을 모두 차지했다. 특히 22곳의 선거구에서는 새로운 인물이 당선됐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29명, 통합진보당 14명, 노동당 4명, 정의당 1명이 각각 출마했지만 모두 낙선했다. 관련기사전북 광역의원 후보 22명 무투표 당선'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공동건의문,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들에게 전달 #광역의원 #부산 #지방선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