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시 현재 25.8%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박 후보는 14만6000여표를 얻어 각각 12만5000여표와 11만9000여표에 그친 전직 교육감 권정호 후보와 현직 교육감 고영진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진보성향 박종훈 후보가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진보교육감으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5일 오전 1시 현재 25.8%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박 후보는 14만6000여표를 얻어 각각 12만5000여표와 11만9000여표에 그친 전직 교육감 권정호 후보와 현직 교육감 고영진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오전 1시 현재 25.8%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박 후보는 14만6000여표를 얻어 각각 12만5000여표와 11만9000여표에 그친 전직 교육감 권정호 후보와 현직 교육감 고영진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