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4일 오후 4시 현재 경남지역 투표율이 사전투표를 포함해 51.2%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경남지역 유권자 265만8347명 가운데 136만423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구별로는 하동군의 투표율이 73.7%로 가장 높고, 김해시가 44.7%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같은 시각 전국 투표율은 49.1%로 집계됐다.관련기사오후 3시 경남 투표율 48.2%…전국 평균 상회경남 지역 오후 1시 투표율 39.9% #경남 #지방선거 #투표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