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진세연, 총격 위기에서 이종석 구했다

2014-06-03 03:10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화면 캡쳐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닥터이방인’ 진세연이 위기에 처한 이종석을 구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연출 진혁,극본 박진우 김주) 9회에서 한승희(진세연)가 박훈(이종석)을 구하기 위해 몸을 날렸다.

한승희는 장석주 총리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박훈의 수술 기회를 얻었으나 팀이 패배해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북한에서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함께 넘어온 차진수(박해준)가 수술 실패의 책임을 물어 한승희를 죽이려고 했던 것. 마침 한승희를 따라나온 박훈에게 총이 겨눠졌고 한승희는 몸을 던져 그를 구했다.

‘닥터이방인’은 남한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자란 천재 의사가 거대한 음모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