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두피 및 헤어 케어 전문업체 ‘포레스트’가 한국인에게 생소한 탈모 관리 방법을 소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탈모치료의 선진국인 유럽의 두피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 두피환경개선” 과 “ 두피 밸런스 복원” 이라는 개념으로 두피 밖과 겉을 동시에 케어하는 최상의 방법을 선보여 많은 탈모인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 것,.
이러한 탈모관리 효능은 단순 데이터가 아닌 전세계에서 42회 라는 임상의 결과를 토대로 입증되어 왔다. 여성의 경우는 90%가 넘는 효과를 보고 있으며, 남성의 경우도 유전성이 있다고 하여도 3개월 관리로 80%가 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단지 관리 받을때만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두피의 면역력을 키워주는 관리로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하였고, 솜털과 같은 가는 모발이 자라나는 정도가 아닌 성모 같은 튼튼하고 윤기나는 모발이 자라나올수 있음을 보여왔다.
부산 서면점 포레스트(www.for-rest.kr) 측은 “탈모는 바이러스성 질환이 아니라 생활습관에 의한 질환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더욱이 이미 탈모가 진행된 사람들의 두피는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하여도 쉽게 발모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미 딱딱히 굳어버리고 혈액순환이 안되는 두피에는 직접적인 두피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부산 서면 포레스트는 사소한 습관의 차이로 손쉽게 두피가 개선되고 발모가 되는 방법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