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K/사진출처=SBS '인기가요']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그룹 EXO-K(엑소 케이)가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EXO-K는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중독'으로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인기가요' 1위 후보에는 EXO-K '중독'과 인피니트 '라스트 로미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너를 너를 너를'이 이름을 올렸다. 쟁쟁한 선배 가수 인피니트와 플라이투더스카이를 제치고 EXO-K는 1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롯데면세점, 제2롯데월드몰 오픈 기념 패밀리 콘서트…이민호·EXO-K 등 출연EXO-K 멤버 카이 벌써부터 단독 화보 촬영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EXO-K 이밖에 인피니트, 백지영, 전효성, 플라이투더스카이, 빅스, 정기고, 악동뮤지션, 팬텀, 메건리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 #중독 #EXO K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