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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사진)의 ‘희망교육 소통캠프’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불법‧불공정선거 신고 센터’로 24시간 운영된다.
신고센터는 이 후보 캠프에 설치됐다.
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날 신고센터는 교육감 선거과정에서 앞으로 벌어질지 모를 불법‧불공정 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설치됐다” 며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건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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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후보가 30일 한림읍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석문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