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다음달 3일까지 24시간 운영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사진)의 ‘희망교육 소통캠프’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불법‧불공정선거 신고 센터’로 24시간 운영된다. 신고센터는 이 후보 캠프에 설치됐다. 도민 누구라도 교육감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법‧불공정 사례가 적발되면 신고센터(064-753-8721)로 제보하면 된다. 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날 신고센터는 교육감 선거과정에서 앞으로 벌어질지 모를 불법‧불공정 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설치됐다” 며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건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양창식 18.7%, 고창근 16.7%, 이석문 15.9%, 강경찬 12.9%이석문 "단 한명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 ▲이석문 후보가 30일 한림읍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석문 캠프> #6.4지방선거 #이석문 #희망교육 소통캠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