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삼성전자는 이인용(왼쪽에서 다섯번째)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후 3시 서울 건설회관에서 반도체 공장 백혈병 문제 관련 유가족 및 반올림 측과 첫 대화 협상을 진행했다.관련기사삼성전자, 오늘 반올림과 백혈병 문제 첫 대화삼성전자, 백혈병 유족·반올림 28일 만난다 #반올림 #삼성전자 #이인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